카테고리 없음 봄의 끝자락에서 부친 한 장 by 복녀씨의 농장편지 2025. 5. 13. 반응형 봄이 가기 전, 마지막으로 따낸 두릅을 고추장 한 스푼 풀어 반죽하고 팬 위에 노릇하게 부쳐냈어요. 입안 가득 퍼지는 봄내음과 고소한 향… 이 계절이 가는 게 아쉽지만, 두릅전 한 장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. 지글지글 소리에 막걸리 한잔 생각납니다.#인제팜 #두릅전 #봄나물요리 #시골밥상 #제철요리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jefarm 님의 블로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