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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제팜의 하루

🌾 인제팜의 봄은 이렇게 시작됩니다

by 복녀의 기록 2026. 3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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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은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게 아니라
이렇게 조용히,
하우스 한 켠에서부터 시작됩니다.
씨를 뿌리고
물을 주고
온도를 맞추고
하루하루 지켜보는 시간들.
그 시간이 쌓여
밭으로, 식탁으로 이어집니다.

첫 번째 사진은 고추 모종입니다.
아직은 여린 잎이지만
빛을 향해 쭉쭉 뻗어가는 모습이
참 기특합니다.
고추는 초기 생육이 중요해서
온도와 물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.
✔ 낮에는 햇빛 충분히
✔ 밤에는 온도 유지
✔ 과습하지 않게 물 관리
이 시기를 잘 넘겨야
건강한 고추로 자라 여름 수확까지 이어집니다.

두 번째 사진은 브로콜리 모종입니다.
조금 더 자란 모습으로
잎이 넓어지고 색도 짙어졌습니다.
브로콜리는
✔ 서늘한 환경을 좋아하고
✔ 초기 뿌리 활착이 중요해서
모종 상태가 특히 중요합니다.
이렇게 튼튼하게 키운 모종이
밭에 나가면
단단한 브로콜리로 자라납니다.

아직 바깥 공기는 쌀쌀한데,
이 안에서는 이미 봄이 한창입니다.
작은 씨앗 하나에서 시작된 생명들이
줄 맞춰 고개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
괜히 마음이 든든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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